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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첫째주 목장교제 입니다. "어떻게 사면초과의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가? 출애굽기 14장 5-14절"
조영식 2022-11-06 추천 0 댓글 0 조회 923

어떻게 사면초가를 극복하는가?

출애굽기 145-14/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286)

 

5.그 백성이 도망한 사실이 애굽 왕에게 알려지매 바로와 그의 신하들이 그 백성에 대하여 마음이 변하여 이르되 우리가 어찌 이같이 하여 이스라엘을 우리를 섬김에서 놓아 보내었는가 하고/ 6.바로가 곧 그의 병거를 갖추고 그의 백성을 데리고 갈새/ 7.선발된 병거 육백 대와 애굽의 모든 병거를 동원하니 지휘관들이 다 거느렸더라/ 8.여호와께서 애굽 왕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의 뒤를 따르니 이스라엘 자손이 담대히 나갔음이라/ 9.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과 그 군대가 그들의 뒤를 따라 바알스본 맞은편 비하히롯 곁 해변 그들이 장막 친 데에 미치니라/ 10.바로가 가까이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이른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11.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12.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13.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14.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0. 들어가는 글

오늘은 11월의 첫 번째 주일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모세는 애굽의 왕을 찾아가서 히브리 백성을 보내라고 하였습니다(5:1). 그러나 애굽의 바로는 마음이 완악하여 히브리 백성을 보내는 것을 거절하였습니다(5:2).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을 통하여 애굽 땅에 열 가지 재앙을 내렸습니다. 그 후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 가운데서 떠나 하나님을 섬기라고 합니다(12:31).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다시 변하여 애굽의 모든 병거를 동원하여 히브리 백성을 추격합니다(5,6). 그러므로 히브리 백성의 앞에는 홍해가 가로막고, 뒤에는 애굽의 군대가 추격하여 사면초과의 위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모세와 히브리 백성이 사면초과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는지를 깨닫고 우리의 삶에 적용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1. 주님은 우리의 길을 어떻게 인도하십니까?

첫째로 하나님은 히브리 백성을 지름길로 인도하지 않았습니다.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다고 합니다((13:17). 하나님이 그들을 지름길로 인도하지 않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하나님 나라는 지름길로 빨리 가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가까운 길을 찾아서 지름길로 빨리 나아갈 때 잘 풀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유난히 대형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빨리 빨리라는 의식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름길로 빨리 가는 것보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목적지에 도달하는 믿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둘째로 하나님은 히브리 백성을 돌아가도록 인도헀습니다.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라고 합니다(13:18). 그들을 돌려 인도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람의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에 순종하도록 훈련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믿음이 되려면 내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에 맞출 때 가능합니다. 오늘 주일도 내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에 맞출 때 주님과 함께 예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여 응답받는 것도 내 시간이 아니라 주님의 시간에 맞추어야 합니다. 또한 주님께 봉사하는 것도 내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에 맞출 때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의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에 맞춤으로 주님과 함께하는 믿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 세상의 왕과 하늘의 왕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요?

첫째로 세상의 왕은 자신의 마음이 수시로 변합니다. 히브리 백성이 출애굽 할 때 바로와 그의 신하들이 그 백성에 대하여 마음이 변하여라고 합니다(5). 세상의 왕은 수시로 마음이 변하기 때문에 신뢰하며 따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왕은 영원토록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랴고 합니다(23:19). 하늘의 왕은 마음이 변하지 않고 그 말씀하신 바를 반드시 행하신다고 합니다. 우리는 수시로 변하는 사람이 아니라 오직 변함이 없는 하나님만을 믿으며 따르기를 소망합니다.

 

둘째로 세상의 왕은 완악한 마음으로 백성을 지배합니다. 여호와께서 애굽 왕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다고 합니다(8).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게 된 원인은 무엇입니까? 바울은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었다고 합니다(1:28).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라고 합니다(6:13). 바로의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고 그의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었기 때문에 완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는 완악한 마음으로 백성을 노예로 지배하며 억압했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왕은 사랑으로 인도하는 선한 목자가 되십니다. 주님은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신다고 합니다(23:3). 우리의 마음이 완악하게 되어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않고 내 영혼을 소생시키고 의의 길로 인도하는 구원의 하나님께 의의 무기로 내주기를 소망합니다.

 

셋째로 세상의 왕은 자신을 위하여 백성을 희생시킵니다. 바로가 그의 병거를 갖추고 그의 백성을 데리고 갈새 애굽의 모든 병거를 동원하니 지휘관들이 다 거느렸더라고 합니다(6,7). 그리고 그들은 히브리 백성을 추격하다가 홍해에서 수장되어 죽었습니다(14:28). 세상의 왕은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하여 백성을 수단으로 희생시켰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왕은 백성들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여 우리를 구원합니다. 주님은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고 합니다(2:8). 우리를 희생시키는 세상의 권력이 아니라 자신을 희생하여 내 영혼을 살리는 하나님만을 의지하기를 소망합니다.

 

3. 우리는 누구를 바라보아야 합니까?

첫째로 세상을 바라보면 어떻게 됩니까? 히브리 백성은 눈을 들어 자신들을 추격하는 애굽의 군대를 바라보았다고 합니다(10). 애굽의 군대를 본 결과는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모세에게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고 원망했습니다(11).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면 어떻게 됩니까? 모세가 백성에게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고 합니다(13).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면 오늘 나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볼 수 있습니다. 성도는 세상을 바라보며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구원을 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둘째로 우리의 지팡이가 어떻게 사용되어야 합니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고 합니다(16). 모세의 지팡이가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어 홍해가 마른 땅으로 갈라졌습니다. 또한 모세가 광야에서도 그의 손을 들어 그의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니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고 합니다(20:11). 모세가 홍해 때처럼 지팡이를 들어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고 합니다(20:12). 하나님이 가나안 땅으로 모세를 인도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주님은 그에게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했다고 합니다(20:12).

 

모세가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못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지팡이를 가지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고 합니다(20:8). 모세가 지팡이를 가진 것은 하나님과 모세의 관계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이 지팡이 같은 모세를 붙잡고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지팡이 같은 모세가 주인 노릇을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팡이 같은 모세가 말씀대로 사용되어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고 반석을 쳐서 자신의 능력을 나타냈습니다(20:11). 지난주 후배 목사와 통화하는데 한 달 동안 전도 집회를 하여 새신자 6명이 왔다는 것입니다. 그냥 후배 목사를 칭찬해주면 되는데, 우리 교회는 금년에 26명이 등록하고, 다음 주면 30명이 넘을 것 같다고 대답했습니다. 후배 목사와 통화 후에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고 저를 자랑했다는 찔림이 있었습니다. 오늘날 지팡이 같은 우리가 주님의 말씀대로 사용되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기를 소망합니다.

 

말씀 다지기 (함께 되새김질 하는 시간입니다.)

1. 하나님이 히브리 백성을 지름길이 아니라 돌아가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13:18)

 

2. 세상의 왕과 하늘의 왕이 보여주는 세 가지 차이는 무엇인가요?(5,8,28)

 

3.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13)

 

4. 모세가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못한 이유는 무엇입니까?(20:8,11)

 

 

말씀 적용하기 (서로 삶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1. 우리가 하나님의 시간에 맞추기 위해 내 시간을 포기했던 것은 무엇이 있나요?

 

2. 하나님이 자신을 희생하여 우리를 살리신 큰 은혜를 언제 느꼈나요?

 

3. 이태원 참사를 통하여 왜 오늘 구원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나요?

 

4. 우리가 하나님의 지팡이에 붙들려 쓰임 받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요?

 

 

기도하기

사랑의 주님! 우리는 지름길로 빨리가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목적지에 도달하는 믿음이 되며, 내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에 맞춤으로 주님과 함께하게 하소서. 우리는 수시로 변하는 사람이 아니라 오직 변함이 없는 하나님만을 따르며, 마음이 완악하게 되어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않고 내 영혼을 소생시키고 의의 길로 인도하는 하나님께 의의 무기로 내주며, 우리를 희생시키는 세상의 권력이 아니라 자신을 희생하여 내 영혼을 살리는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며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구원을 보며, 지팡이 같은 내가 주님의 말씀대로 사용되어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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