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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넷째주 목장교재입니다. "하나님의 종이라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로마서 6장 13-23절"
조영식 2022-09-25 추천 0 댓글 0 조회 845

하나님의 종이라는 의미는 무엇인가?

로마서 613-23/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260) 

 

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15.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20.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 21.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23.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0. 들어가는 글

오늘은 벌써 9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로마서 6장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보여줍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옛사람이고, 예수님을 만난 후에는 새사람으로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옛사람의 모습이 무엇인지, 예수님을 만난 후에 변화된 새사람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전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모습이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옛사람의 모습인지 아니면 예수님을 만난 후에 변화된 새사람의 모습인지가 하나님의 종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22). 저는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이 전하는 하나님의 종의 진짜 의미를 깨닫고 유레카를 수없이 외쳤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바울이 전하는 하나님의 종이라는 진짜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고 우리의 삶에 적용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1. 우리의 지체를 누구에게 내주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첫째로 우리의 지체를 불의의 무기가 아니라 의의 무기로 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옛사람의 모습은 자신의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내주며 살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라고 합니다(13).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 변화된 새 사람은 우리의 지체를 의의 무기로 내주며 살아가게 됩니다. 바울은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고 합니다(13). 어떻게 우리의 지체를 불의의 무기에서 의의 무기로 드릴 수 있습니까? 바울은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라고 합니다(13). 우리는 죄악으로 죽은 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으로 다시 살아난 자가 되었다는 믿음을 가질 때 새사람으로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악으로 죽었는데 예수님의 사랑으로 다시 살아났음을 믿고 새사람으로 변화되어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둘째로 율법 아래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 아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옛사람은 율법 아래 살았습니다. 바울은 변환된 후에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다고 합니다(14). 그러므로 우리가 변화되기 전에는 율법 아래에서 죄인으로 정죄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 변화된 새사람은 은혜 아래 살게 됩니다. 바울은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고 합니다(14). 율법 아래 있는 것과 은혜 아래 있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바울은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한다고 합니다(14). 여기서 주장한다(퀴리유오)’의 의미는 주인이 되어 다스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율법 아래 있으면 죄와 사망의 법이 주인이 되어 다스리고, 은혜 아래 있으면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주인이 되어 다스리는 것입니다(8:2). 우리는 율법 아래 있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새롭게 변화되어 은혜 아래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주장하기를 소망합니다.

 

2. 우리가 누구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나요?

첫째로 죄의 종에서 변화되어 순종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옛사람은 죄의 종으로 살았습니다. 바울은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른다고 합니다(16). 우리가 죄의 종으로 살아가면 심판을 받아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 변화된 새사람은 순종의 종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바울은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고 합니다(16). 우리가 순종의 종으로 살아가면 믿음으로 의롭게 되어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어떻게 우리가 죄의 종에서 순종의 종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까? 바울은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고 합니다(16). 우리는 누구에게 순종하며 사는지가 누구의 종이 되는지를 결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러 구원받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둘째로 죄의 종에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옛사람은 본래 죄의 종으로 살았습니다. 바울은 너희 본래 죄의 종이더니라고 합니다(17).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 변화된 새사람은 의의 종으로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고 합니다(18). 어떻게 우리가 죄의 종에서 해방되어 의의 종으로 자유롭게 될 수 있습니까? 바울은 우리의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죽을 때 죄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고 합니다(6). 추석 연휴에 아들이 우리 가정에서 다른 가족들은 화를 내어도 작은 일이 되지만, 아버지는 화를 내면 큰 일이 되기 때문에 조금도 화를 내지 말라고 부탁했습니다. 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버지가 죽어야 가정이 해방된다는 고백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저의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죽었을 때 모든 죄로부터 해방되어 평안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죽어서 모든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3. 우리가 새롭게 변화되어 어떤 열매를 맺어야 합니까?

첫째로 불법과 부정에서 새롭게 변화되어 거룩함에 이르러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옛사람은 불법과 부정 속에서 살았습니다. 바울은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라고 합니다(19). 여기서 부정과 불법은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부정은 불결하여 더럽다는 내부의 문제이고, 불법은 죄악을 행한다는 외부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 변화된 새사람은 우리의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른다고 합니다. 바울은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고 합니다(19). 여기서 거룩함에 이르라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를 의미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부정과 불법에서 새롭게 변화되어 거룩함에 이를 수 있습니까? 바울은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를 해결하라고 합니다(19). 우리가 어떻게 육신의 연약함을 해결할 수 있습니까? 바울은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신다고 합니다(8:26). 성령이 우리의 연약함으로 도우심으로 부정과 불법에서 새롭게 변화되어 거룩함에 이르기를 소망합니다.

 

둘째로 죄의 삯은 사망에서 새롭게 변화되어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옛사람은 죄의 삯으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바울은 죄의 삯은 사망이요라고 합니다(23).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 변화된 새사람은 하나님의 은사(은혜)로 영생을 얻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고 합니다(23). 어떻게 죄의 삯은 사망에서 새롭게 변화되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바울은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고 합니다(22). 여기에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모두 나옵니다. 우리의 과거는 죄로부터 해방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현재는 하나님의 종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의 미래는 거룩함의 열매를 맺어 영생을 얻게 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바울이 모든 서신을 보내면서 왜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로 시작하는지를 드디어 깨달았습니다(1:1). 그 깨달음이 저에게는 영적인 유레카였습니다. 단지 하나님의 종이라는 신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울이 하나님의 종이라고 고백하는 것은 과거에 죄로부터 해방되었다는 것입니다(22). 또한 하나님의 종이라는 고백은 미래에는 거룩함의 열매를 맺어 영생을 얻는다는 것입니다(22). 우리도 과거에는 죄로부터 해방되어 하나님의 종이 되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서 미래에는 거룩함의 열매를 맺어서 영생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말씀 다지기 (함께 되새김질 하는 시간입니다.)

1. 율법 아래 있는 것과 은혜 아래 있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14)

2. 어떻게 우리가 죄의 종에서 순종의 종으로 변화될 수 있나요?(16

3. 어떻게 우리가 부정과 불법에서 새롭게 변화되어 거룩함에 이를 수 있나요?(19)

4. 어떻게 죄의 삯은 사망에서 새롭게 변화되어 영생을 얻을 수 있나요?(22)

 

말씀 적용하기 (서로 삶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1. 언제부터 우리를 은혜 아래서 하나님이 주인 되어 다스리고 있나요?

 

2. 죄의 종에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기 위하여 주님과 함께 죽어야 

   할 것은 무엇이 있나요?

 

3. 우리가 거룩함에 이르기 위하여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 하는 연약함은 

   무엇이 있나요?

 

4. 하나님의 종으로 고백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어떤 믿음이 필요한가요?

 

기도하기

사랑의 주님! 우리가 죄악으로 죽었는데 예수님의 사랑으로 다시 살아났음을 믿고 새사람으로 변화되어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며, 율법 아래 있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새롭게 변화되어 은혜 아래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주장하게 하소서. 우리는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러 구원받으며,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죽어 모든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게 하소서. 성령이 우리의 연약함으로 도우심으로 부정과 불법에서 새롭게 변화되어 거룩함에 이르며, 우리도 과거에는 죄로부터 해방되어 하나님의 종이 되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서 미래에는 거룩함의 열매를 맺어서 영생을 얻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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