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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넷째주 목장교재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수 있는가? 요한계시록 21장 1 ~ 8절"
조영식 2022-08-28 추천 0 댓글 0 조회 930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수 있는가?

요한계시록 211-8/ 주 없이 살 수 없네(292) 

 

1.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0. 들어가는 글

오늘은 8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신천지가 코로나를 급격하게 확산시켰던 20203월부터 계시록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계시록 28번째 시간입니다. 사도 바울은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고 합니다(고전13:13). 그러나 요한계시록의 21장은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소망이며(1), 22장도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는 소망으로 끝나고 있습니다(22:20). 계시록은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서 소망으로 끝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계시록을 처음 읽는 초대교회 성도들은 로마 제국으로부터 핍박을 받는 고난의 시대에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초대교인들이 고난을 견디려면 간절한 소망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도 코로나 재앙으로 고난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는 간절한 소망이 필요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간절한 소망이 있는지를 깨닫고 각자의 삶에 적용하기를 소망합니다.

 

1. 새 하늘과 새 땅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첫째로 새 하늘과 새 땅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사도 요한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며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졌다고 합니다(1). 그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새 하늘과 새 땅을 대조하고 있습니다. 먼저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을 창조하고 보시기에 좋았지만 선악과를 따먹는 불순종으로 죄와 사망이 들어와서 죄악이 관영했던 장소입니다. 또한 새 하늘과 새 땅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시간적으로 새로운 것이 아니라 질적으로 새로운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시간적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새로움이 아니라 질적으로 완전히 새 질서를 창조한 것입니다. 성도들이 예수님을 믿고 새해를 여러번 맞이한다고 새로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도 다시 태어나는 거듭남으로 새로운 존재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둘째로 새 하늘과 새 땅은 누구를 위하여 준비했나요? 새 하늘과 새 땅에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고있습니다(2). 새 예루살렘은 땅에서 사람들이 건축한 건물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늘에서 선물로 내려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땅에서 건축한 건물의 성전에 집착하는 신앙이 아니라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 새 예루살렘에서 영원히 예배해야 합니다. 또한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고 합니다(2). 여기서 신부와 남편으로 표현한 의도는 새 예루살렘이 지리적이고, 공간적인 건물이 아니다는 것입니다. 새 예루살렘의 의미는 신부로서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의 공동체이고, 남편의 의미는 어린양 되신 그리스도가 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하나님 백성이 새 예루살렘의 신부가 되어서 남편되신 어린양 예수를 위하는 거룩한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의 성도들도 새 예루살렘의 신부가 되어서 오직 신랑되신 예수님을 위하는 거룩한 믿음의 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주님은 어떻게 인도하십니까?

첫째로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하심으로 인도합니다. 사도 요한은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고 합니다(3). 여기서 하나님의 장막은 주님의 임재하심을 의미합니다. 굳이 하나님의 장막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눈에 보이게 가시적으로 임재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장막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영원히 임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장막이 누구에게 임재합니까? 하나님의 백성에게 임재합니다. 하나님 백성들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새롭게 변화되어 주님과 친밀히 교제를 나누는 성도들입니다. 먼저 이 땅에서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이 임재하는 주님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죽은 후에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서 새롭게 변화된 주님의 백성이 되어 하나님의 장막이 임재하기를 소망합니다.

 

둘째로 처음 것들을 다 지나가게 하심으로 인도합니다. 사도 요한은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고 합니다(4). 처음 것들은 무엇입니까? 처음 하늘과 처음 땅에서 죄의 결과로 사람들이 겪는 모든 눈물과 사망과 애통과 곡하는 것과 아픈 것들의 옛 질서를 의미합니다(4). 그러나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하나님의 장막이 영원히 임재하여 처음 것들은 다 사라지고, 하나님이 주님의 백성들을 위로하고 거룩한 교제를 나누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확진을 받고 눈물과 애통과 아픔과 사망까지 겪고 있습니다. 우리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에서 어린 양의 보혈로 구원받고,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서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가고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셋째로 만물을 새롭게 하심으로 인도합니다. 보좌에 앉으신 주께서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고 합니다(5). 여기서 새롭다는 시간적으로 새로운 네오스가 아니라 질적으로 새로운 카이노스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만물을 새롭게 한다는 것은 주께서 만물을 질적으로 새롭게 하는 카이노스의 창조를 하는 것입니다. 신천지 이단은 사이비 이만희 교주가 새 하늘과 새 땅의 주인이기 때문에, 오직 그를 통해서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간다고 미혹합니다. 또한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사이비 이만희 교주가 만물을 새롭게 하는 카이노스를 한다면, 그가 창조주 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오직 어린 양 되신 주님이 만물을 새롭게 하는 카이노스의 창조를 믿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3.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주님은 무엇을 성취하였습니까?

첫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다 이루었습니다(6). 성경에는 다 이루었다는 것이 세 가지 의미로 나옵니다. 하나는 하나님이 창조를 다 이루었다는 것입니다(2:1). 둘은 주님이 십자가에서 용서를 다 이루었다는 것입니다(19:30). 셋은 주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다 이루었다는 것입니다(6). 하나님의 말씀을 다 이루는 주님은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고 합니다(6). 주님이 세상의 처음을 시작하신 알파이고 세상의 마지막을 심판하는 오메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다 이룰 수가 있습니다. 또한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준다고 합니다(6). 주님이 구원의 생명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은혜로 주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값없이는 공짜가 아니라 너무 값이 커서 우리가 지불 할 능력이 되지 않아 선물로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구원의 생명을 값없이 선물을 받음으로 그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찬양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둘째로 이기는 자가 하나님의 기업을 상속받습니다(7). 어떻게 이기는 자의 믿음이 될 수 있습니까? 우리가 끝까지 주님의 일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2:26). 그러나 항상 내 일이 우선이 되면 주님의 일을 지킬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 주님의 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내 일보다 주님의 일을 우선으로 지킬 때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사도 요한은 둘째 사망을 당하는 8가지의 경우를 전해주면서, 첫 번째로 두려워하는 자들을 언급합니다(8). 여기서 둘째 사망은 죽은 후에 불 못에 던져지는 심판입니다. 초대교인들 중에서 로마 제국의 핍박과 고난을 두려워하여 주님의 일을 지키는 것보다 육신의 안락을 추구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고난과 핍박을 두려워하여 주님의 일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죽은 후에 둘째 사망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세상의 재앙들을 두려워하여 주님의 일을 지키지 못하면 죽은 후에 둘째 사망이 기다립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어떤 재앙을 만날지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끝까지 주님의 일을 지킴으로 죽은 후에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말씀 다지기 (함께 되새김질 하는 시간입니다.)

1. 새 하늘과 새 땅의 의미는 무엇인가요?(1)

2.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주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3,4,5)

3. 하나님이 다 이루신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2:1/19:30/21:6)

4. 우리가 어떻게 이기는 자의 믿음이 될 수 있는가요?(2:26).

 

말씀 적용하기 (서로 삶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1. 우리가 신랑 되신 예수님을 위하여 섬기는 것은 무엇이 있나요?

2. 우리가 처음 하늘과 처음 땅에서 받았던 아픈 것들은 무엇이 있나요?

3. 우리가 값 없이 받은 구원의 생명수 샘물이 얼마나 크게 다가오나요?

4. 우리가 이기는 자가 되기 위해 매주 지켜야 하는 주님의 일은 무엇이 있나요?

 

기도하기

사랑의 주님! 우리도 예수님을 믿고 새해를 여러번 맞이한다고 새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다시 태어나는 거듭남으로 새로운 존재가 되며, 우리 교회의 성도들도 새 예루살렘의 신부가 되어서 오직 신랑되신 주님을 위하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우리가 죽은 후에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서 새롭게 변화된 주님의 백성이 되어 하나님의 장막이 임재하며, 처음 하늘과 처음 땅에서 어린 양의 보혈로 구원받고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서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가고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있으며,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오직 어린 양 되신 주님만이 만물을 새롭게 하는 카이노스를 믿게 하소서. 주님이 구원의 생명을 값없이 선물로 주심을 받음으로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찬양하며, 내 일보다 주님의 일이 우선되어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세상에서 어떤 재앙을 만날지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끝까지 주님의 일을 지킴으로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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