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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첫째주 목장교재 입니다. "구약의 안식에서 신약의 안식으로 어떻게 변화 되었는가? "히브리서 4장 8-11절
조영식 2026-02-01 추천 0 댓글 0 조회 477

구약의 안식에서 신약의 안식으로 어떻게 변화되었는가?

히브리서 4장 8 - 11 / 즐겁게 안식할 날(43)  

 

8.만일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9.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10.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11.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0. 들어가는 글

오늘은 2월 첫 번째 주일로 예배합니다. 우리가 매주 주일이 되면 교회에 나와서 예배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그 목적을 모르기 때문에 주일의 예배가 의무감이 되고, 교회의 봉사가 부담감이 되어 일주일 중에 마음과 몸이 더 지치기도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여전히 구약적인 율법의 안식에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히브리서 본문은 우리에게 구약적인 율법의 안식에서 신약적인 복음의 안식으로 패러다임을 바꾸라고 명령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구약적인 안식에서 신약적인 안식으로 어떻게 바꾸는지를 깨닫고 우리의 삶에 적용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1. 구약의 일곱째 날을 지키는 안식일에서 예수 안에서 평안을 누리는 안식이 되어야 합니다.

첫째로 구약에서 일곱째 날을 지켰지만 안식을 얻지 못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히브리서 저자는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에게 주었던 안식이 진정한 안식이 아니라고 합니다(8).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안식을 찾기 위해 일곱째 날의 시간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은 평안의 안식을 누리지 못하고 여전히 광야 생활처럼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히브리 저자는 일곱째 날을 지킨 안식이 불완전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후에 다른 날을 준비했다고 합니다(8). 그리고 그 후에 준비한 다른 날이 바로 예수가 부활하신 주일날이 됩니다. 오늘날 우리가 일곱째 날을 지켜서 안식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부활하신 예수를 만날 때 평안의 안식이 있음을 믿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둘째로 어떻게 신약의 주일에 참된 안식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까? 히브리 저자는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고 합니다(9). 구약에서 이스라엘이 일곱째 날을 지키면서 안식을 누리지 못했기 때문에 신약에서 주일에 예배하는 안식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주일에 예배하면서 안식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우리가 주일날 교회에 나오는 것은 예배의 버스를 타고 목적지로 가기 위한 정거장과 같습니다. 만약 우리가 주일날 교회의 정거장에 나오지 않는다면 예배의 버스를 타고 주님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우리가 주일날 교회의 정거장에 앉아 있다고 안식하는 것이 아니라 예배의 버스를 타고 목적지가 되신 예수를 만나야만 진짜 안식이 시작됩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주일 성수의 의무감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안식의 주인되신 예수님과 얼마나 깊은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는지가 중요합니다. 오늘도 우리가 주일을 성수했다는 습관적인 신앙이 아니라 주일마다 예수님과 깊은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평안의 안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 구약의 율법으로 지키는 안식일에서 예수께 은혜로 받는 안식이 되어야 합니다.

첫째로 어떻게 우리가 지키는 안식일에서 주님께 받는 안식으로 들어갈 수 있나요? 히브리 저자는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고 합니다(10).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열심히 지켜서 안식을 성취할 수 있다고 오해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안식은 내가 지켜서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은혜로 받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의 품으로 들어가야만 평안의 안식을 선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고도 안식을 누리지 못했습니다(8). 그 이유는 그들이 가나안 땅에는 들어갔지만 하나님의 품으로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일을 지켜서 안식을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품으로 들어가서 평안의 안식을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 마치 갓난아이가 엄마 품에서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제공하는 안전을 받는 안식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주일을 지켜서 안식을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품으로 들어가서 평안의 안식을 은혜로 받기를 소망합니다.

 

둘째로 우리가 주님께 안식을 은혜로 받기 위해 무엇과 연결되어야 하나요?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매주 안식일을 맞이하면서 열심히 지켰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대다수는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주님께 들은 말씀을 믿음과 결부시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2). 우리에게 평안의 안식은 정해진 날을 지킨다고 자동적으로 얻는 것이 아닙니다. 히브리 저자는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고 합니다(3). 이처럼 정해진 날을 지킨다고 안식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믿음으로 주님의 안식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히브리 기자는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합니다(11). 여기서 순종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주님의 통치를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안식일의 시간을 열심히 지켰지만 주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통치받는 순종이 없었기 때문에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믿고 통치받는 순종으로 평안의 안식에 들어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3. 구약의 육체의 일을 쉬는 안식일에서 예수께 온전히 맡기는 안식이 되어야 합니다.

첫째로 우리가 주님의 안식을 받아서 쉰다는 의미가 무엇인가요? 히브리 기자는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고 합니다(10). 여기서 쉬느니라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내가 구원을 이루기 위해 애쓰는 일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 내려놓고 구원을 다 이루신 주님의 품으로 들어가서 영원한 안식을 선물로 받아야 합니다. 이처럼 오늘도 우리가 주일을 지켰기 때문에 안식을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구원을 다 이루셨기 때문에 내 일을 맡기면서 안식을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으로 받는 안식은 내 힘으로 수영해서 건너가는 강이 아니라 주님의 배를 함께 타고 건너가는 강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힘들고 지치는 이유가 아직도 내 힘으로 주일을 지켜서 안식을 성취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애써서 성취하려는 세상의 모든 일을 주님께 맡기고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평안의 안식에 들어가기를 소망합니다.

 

둘째로 어떻게 주일날이 담벼락이 아니라 주님의 품이 될 수 있나요?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라고 합니다(11). 여기서 힘쓸지니는 내가 애쓰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신뢰하며 맡기는 것을 힘쓰라는 의미입니다. 구약의 안식은 육체의 노동을 멈추는 것에만 집중했지만 신약의 안식은 내 인생의 운전대를 주님께 전적으로 맡기는 신뢰가 됩니다. 예를 들면 운전기사가 무거운 짐을 머리에 이고 걸어가는 할머니를 트럭에 태워주었는데 여전히 짐을 머리에 이고 있습니다. 운전기사가 할머니에게 짐을 내려놓으라고 해도 트럭에 탄 것만도 미안한데 어떻게 짐까지 맡기느냐고 합니다. 오늘도 주님은 우리에게 주일을 성수하느냐고 묻는 것이 아니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신뢰하며 맡겼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일날 예배하는 것이 의무적으로 넘는 담벼락이 아니라 따뜻한 어머니의 품에 안기는 사랑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주일날도 우리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고 따뜻한 주님의 품에서 평안의 안식을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말씀 다지기 (함께 되새김질 하는 시간입니다.) 

1. 구약에서 일곱째 날을 지켰지만 안식을 얻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가요?(8)

 

2. 어떻게 신약의 주일날에 참된 안식으로 들어갈 수 있나요?(9)

 

3. 우리가 주님께 안식을 은혜로 받기 위해 무엇과 연결되어야 하나요?(11)

 

4. 우리가 주님의 안식을 받아서 쉰다는 의미가 무엇인가요?(10)

 

□ 말씀 적용하기 (서로 삶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 

1. 우리가 언제부터 주일 성수의 의무감에서 벗어나 주님과 사랑의 교제를 

   나누고 있나요?

 

2. 우리가 어떻게 애써서 성취하는 것을 내려놓고 주님께 맡기는 인생이 

   되었나요?

 

3. 우리가 주님의 말씀과 결부시켜서 순종했던 체험은 무엇이 있나요?

 

4. 우리가 무거운 짐을 맡기고 주님의 품에서 평안을 누렸던 은혜는 무엇이 

   있나요?

 

□ 기도하기​ ​ 

사랑의 주님오늘날 우리가 일곱째 날을 지켜서 안식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부활하신 예수를 만날 때 평안의 안식이 있음을 믿고주일을 성수했다는 습관적인 신앙이 아니라 주일마다 예수님과 깊은 사랑의 교제를 나누게 하소서우리는 주일을 지켜서 안식을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믿고 통치받는 순종으로 평안의 안식에 들어가게 하소서오늘도 우리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고따뜻한 주님의 품에서 평안의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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