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4일 김포한신 말씀묵상
최은규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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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시121:3)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마18:6)
사랑의 주님! 우리는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자가 되어서 천국에서 큰 자가 되게 하소서. 또한 우리가 주님을 믿는 작은 자를 실족하지 않게 살아감으로 천국에서 큰 사랑을 받게 하소서. 우리가 세상에서 실족의 원인을 제공하는 일이 없을 수 없기 때문에 항상 깨어 있어서 하나님의 전신 갑주로 무장하게 하소서. 우리가 교만하여 연약한 자를 업신여기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자신을 낮추면서 겸손하게 기도할 때마다 새로운 힘을 얻는 은혜를 받게 하소서(조영식목사)
기도: 우리가 세상에서 흔들릴 수는 있어도 방향을 바꾸지 않고 자라나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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