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3일 김포한신 말씀묵상
최은규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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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전1:9)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5:17)
사랑의 주님! 우리가 눈으로 보아도 만족함이 없고, 귀로 들어도 만족함이 없는 인생의 허무함을 깨닫게 하소서. 우리가 해 위에 있는 소망을 붙잡고 해 아래의 모든 허무함을 이겨내게 하소서. 또한 우리가 해 아래의 만족함이 없는 공허한 인생에서 벗어나기 위해 해 위에 있는 믿음을 가지고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되게 하소서. 우리가 해 아래서 수고한 것을 사람들이 기억하지 못할지라도 해 위에서 내 이름을 기억하고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조영식목사)
기도: 우리가 세월의 흐름 속에서 해 아래의 허무함이 아니라 해 위에 천국 소망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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