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10) 박명순 형제, 신향진 자매
황승재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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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6일 김포한신교회에 가족이 되신 박명순 형제, 신향진 자매 가정을 환영합니다. 성당을 다니시던 남편과 함께 교회에서 신앙생활하기를 기도하신 권사님의 간절함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김포한신교회에서 예수님과 더욱 친밀한 믿음의 교제를 나누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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