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0,21) 이규철 형제, 박명희 자매
황승재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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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신교회에 새가족이 되신 이규철 형제, 박명희 자매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풍무동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삶의 여정 속에서 김포한신교회 식구가 되어 주심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믿음의 첫 시작과 기초를 든든히 닦아 복되고 아름다운 하나니의 사람으로 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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