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 김인진 자매
황승재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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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신교회에 새가족이 되신 김인진 자매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청년의 시절 예수님과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가길 기도합니다. 김포한신교회에서 믿음의 뿌리가 든든하게 세워지는 신앙의 첫 걸음을 내딛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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