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9) 김영숙 성도
황승재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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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김포한신교회에 새가족이 되신 김영숙 성도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벽에 잃어버린 영혼을 만나게 해 달라는 목사님의 기도가운데 응답의 열매로 만나게 하신 성도님을 축복합니다. 40년 만에 다시 시작하는 신앙의 여정 속에서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회복하심이 함께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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