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2) 김진숙 집사
황승재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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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5. 김포한신교회에 새가족이 되신 김진숙 집사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삶 가운데 차고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김포한신교회를 통해 예수님을 닮아가고 예수님의 향기가 짙어지는 집사님이 되길 기도합니다. 김진숙 집사님을 주 안에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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