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이 땅에 귀한 생명으로 보내주신 박만준 유아가 김포한신교회에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태어나 112일 만에 온 가족이 함께 예배에 참석해 기쁨과 은혜의 예배를 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하나님의 자녀 만준이가 하나님의 돌보심 안에서 지혜롭고 보배롭고 솔로몬 처럼 존귀한 자녀로 자라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