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22일 김포한신 말씀묵상
최은규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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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구원이 되소서(사33:2)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벧전4:10)
사랑의 주님! 우리가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가 예수를 믿기 이전에 했던 것을 더 이상 미련 없이 모두 버리면서 오직 주님만을 따라가게 하소서. 우리가 산 자와 죽은 자의 심판자가 되신 주님을 온전하게 믿음으로 내 몸이 부활하여 주님과 함께 영생을 누리는 자가 되게 하소서. 우리가 육체의 남은 때를 세상에서 더 이상 낭비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께 받은 사명을 붙잡고 선한 청지기같이 봉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조영식목사)
기도: 한 주간을 시작하면서 우리가 오직 주님의 길을 따라가며 선한 청지기처럼 섬기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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