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20일 김포한신 말씀묵상
최은규
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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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창32:25)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마26:26)
주여, 우리가 홀로 남는 것이 외로운 시간이 아니라 오직 주님을 대면하여 기도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우리가 주일마다 교회 나루터에서 홀로 남아서 자신을 비우고, 주님께 온전히 맡기는 얍복 나루터의 예배가 되게 하소서. 우리가 세상의 유혹을 받을 때에 하나님께 다스림을 받음으로 영적 싸움에서 이기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우리가 먼저 소금처럼 녹아져서 주님의 빛을 비추는 은혜가 임하게 하소서. 우리가 인생의 위기를 만났을 때 자신의 힘을 내려놓고 주님께 매달리는 삶으로 변화되게 하소서(조영식목사)
기도: 우리가 인생의 위기를 만났을 때 주님께 기도하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 되는 것을 체험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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