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17일 김포한신 말씀묵상
최은규
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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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하기를 마치매 야곱이 그의 아버지 이삭 앞에서 나가자 곧 그의 형 에서가 사냥하여 돌아온지라(창27:30)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롬12:14)
주여, 우리는 자신의 만족을 채우는 신앙보다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우리는 세상의 법칙이 아니라 말씀의 법칙으로 주님의 축복권을 사용하게 하소서. 우리는 육적인 복이 아니라 영적인 복을 받기 위하여 회개의 눈물을 흘리게 하소서. 우리의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을 세워서 구원의 길로 인도하게 하소서. 우리가 이웃에게 근심거리가 되어서 그들을 주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드는 부정적인 사건이 일어나지 않게 하소서. 우리는 모든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주님의 기쁨이 되는 삶이 되게 하소서(조영식목사)
기도: 우리의 말과 행동이 부정적이 아니라 주의 사랑을 나타내서 한 영혼을 주께로 인도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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