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이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사57:15)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15:4)

주여, 우리 하나님은 지극히 존귀하여 영원히 거하시고, 거룩하게 존재하심을 믿게 하소서. 또한 하나님은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하시면서 그들을 소생시키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하면 주님도 내 안에 거하시고, 우리가 포도나무가 되시는 주님께 붙어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을 알게 하소서.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하면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지만,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기억하게 하소서(조영식목사)

기도: 우리가 주님과 분리되지 않고 함께 붙어 있어서 아름다운 열매로 익어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