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롬12:5)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4:3)

주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게 하소서. 서로 다른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며, 서로 지체가 되는 것을 알고 각자의 기능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고,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며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게 하소서. 또한 우리가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게 하소서(조영식목사)

기도: 우리가 다른 모습일지라도 서로를 존중하고 주님 안에서 한 몸을 이루어 가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