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9일 김포한신 말씀묵상
최은규
202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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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왕하2:9)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롬5:5)
주여, 엘리사가 스승 엘리야가 하늘로 승천할 때에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했던 것을 우리도 구하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가 자신의 능력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믿음이 되게 하소서. 우리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면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게 하소서. 그 이유는 환난이 인내를 인내가 연단을 연단이 소망을 이루는 줄을 앎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함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내 마음에 스티그마의 흔적으로 새겨진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조영식목사)
기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주님이 사랑하신 흔적이 내 가슴에 새겨져서 합당한 생활을 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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