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2월27일 김포한신 말씀묵상
- 최은규 2025.12.21 조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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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1:3)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12:24)
사랑의 주님! 우리는 세상의 길이 아니라 오직 예수의 길을 따르는 믿음이 되어 구원받게 하소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한 알의 밀알처럼 자신을 비워서 낮고 불편한 자리로 내려가신 겸손을 본받게 하소서. 또한 우리가 한 알의 밀알처럼 죽어져서 다른 영혼에게 복음을 전함으로 구원의 열매를 맺어가게 하소서. 우리가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를 따라가게 하소서. 우리는 십자가에서 자신의 죄가 용서받았음을 믿음으로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조영식목사)
기도: 오늘도 내 안에 빛되신 주님을 모심으로 모든 어둠이 물러가고 참된 평안을 누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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