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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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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25일 김포한신 말씀묵상
최은규 2025.12.21 조회 27

[오늘의 말씀]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창25:34)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을 통하여 받은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며(딤전4:14)


사랑의 주님! 우리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붙잡고 하늘의 축복을 받게 하소서. 우리가 잠잠히 묵상하면서 주님을 의지하는 복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가 세상의 권세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말씀의 권세를 따름으로 새롭게 변화되게 하소서.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대표선수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경건한 믿음의 본을 보이게 하소서. 우리는 에서가 대표하는 세상의 가치관을 미워하고, 야곱이 대표하는 주님의 가치관을 사랑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더 사모하여 하늘의 은혜가 임하게 하소서(조영식목사)


기도: 주님이 오신 성탄절에 예수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라는 선택이 우리의 살아가는 기준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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