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신교회

전체 메뉴 바로가기 로그인 바로가기

매일말씀묵상

이전 페이지 이동 홈 화면 바로가기
2025년 9월11일 김포한신 말씀묵상
최은규 2025.9.7 조회 33

[오늘의 말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사49:15)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벧후3:8)


주여, 우리가 인간적인 사랑을 의지하다가 상처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의지하여 위로받게 하소서. 우리가 눈에 보이는 성벽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주님의 성벽을 의지하여 안전히 보호받게 하소서.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있을지라도 주님이 기억하시고 회복시키는 은혜가 있게 하소서. 주님이 우리를 가장 귀한 보석으로 여기고 찾아오신 것처럼 내 이웃을 가장 귀한 보석처럼 여기며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가 주님의 사랑에 붙들려서 보석처럼 빛나는 인생으로 살아가게 하소서(조영식목사)


기도: 우리가 자주 변화는 세상의 사랑으로 상처받지 않고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으로 위로받게 하소서. 아멘.

 

댓글 0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