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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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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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17일 김포한신 말씀묵상
최은규 2025.6.15 조회 36

[오늘의 말씀]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욘2:7)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3:1)


주여, 우리의 영혼이 지치고 힘들수록 하나님을 생각하여 내 기도가 주님께 열납되게 하소서. 우리가 주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여 세상의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것을 버리게 하소서. 우리는 하나님께 구원이 속하였음을 믿고,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님께 예배하게 하소서. 우리는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자녀가 되어, 믿는 도리가 되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게 하소서. 우리가 시작할 때에 예수를 믿음으로 획신한 것을 끝까지 붙잡아서 구원받게 하소서.조영식목사)


기도: 오늘도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여 세상의 거짓을 버리고 주님의 뜻을 따르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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